"우수사업 제시한 지방에 많은 예산 배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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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노무현 대통령이 참여정부 최대 역점과제는 균형발전임을 다시 한번 강조했습니다. 지방에 효율적으로 예산을 배분하기 위해 기존 예산의 10%는 무조건 잘라내는 파격적인 운용방식을 도입하겠다고도 밝혔습니다.
정승민 기자입니다.
<기자>
노무현 대통령은 부산지역을 방문한 자리에서 효율적인 예산 운용을 위해서 새로운 예상 운용 방식을 도입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노무현
대통령 : 기존 예산 중에 한 10% 정도는 무조건 잘라낸다. 비효율적이라고 생각하고 잘라낸다. 대신 그보다 훨씬
더 효율적인 사업 10%를 더 찾아낸다.]
노
대통령은 우수한 사업계획을 제시하는 지방에 대해서는 중앙정부의 예산을 파격적으로 지원하겠다고
약속했습니다.
[노무현
대통령 : 지방이 발전해야 합니다. 골고루 균형있게 발전돼야만이 전체 국가가 경쟁력을 가질
수 있고 지속적으로 발전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정부가 강제로 기업을 지방으로 내려보낼 수 없는 만큼 지방에서 스스로 경쟁력을 키워서 기업을 끌어
들여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노 대통령 내외와 함께 부산지역을 방문한 오명 과학기술부 장관은 "유인 우주선에 우리나라 우주인을 탑승시키는 계획을 올 연말쯤 확정 발표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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