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굴비상자 2억원' 사건을 수사하고 있는 경찰은 6일 굴비상자를 전달받은 인천시장 여동생 안미자씨의 통화기록을 조사하기로 했습니다.
이는 안씨가 굴비상자를 전달받은 지난달 28일을 전후해 시장과 전화통화가 있었는지 여부를 파악하기 위한 것으로, 경찰은 안씨의 휴대폰과 집 전화에 대한 통신사실 확인자료를 통신회사에 요청했습니다.
안씨는 경찰 참고인 조사에서 지난달 27일부터 2박3일간 안 시장이 중국 출장을 가 있는 동안 통화한 사실이 없다고 진술한 바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