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의 쌀개방 재협상에 맞선 농민들의 반대 운동이 거세게 일고 있습니다.
전농 등 농민단체와 민노당, 민주노총 등은 오늘 전국각지에서 '우리쌀 지키기 식량주권수호 운동본부 발대식'과 기자회견을 갖고 쌀개방 반대투쟁에 나섰습니다.
민노당 전남도당은 6일
부터 광주 충장로에서 쌀개방 반대 백만인 서명운동을 벌이며, 경남지역 노조 대표자 160여명은 경남도청 앞에서 항의 시위를 벌였습니다.
전농 등은 이번 주말 전국적으로 대규모 쌀 개방 반대 시위를 벌일 계획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