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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밤중에 택시기사를 위협해서 금품을 빼앗은 사람들이 붙잡혔습니다.
사건과 사고
소식, 유성재 기자가 정리했습니다.
<기자>
택시 운전사를 흉기로 위협하고 금품을 빼앗은 혐의로 32살 고 모씨 등 2명이 경찰에 긴급 체포됐습니다.
이들은 지난달 28일 새벽 1시 반쯤 서울 면목동에서 52살 허 모씨의 택시에 탄 뒤 흉기로 허씨를 위협해 현금 29만원과 택시를 빼앗아 달아나는 등 모두 수십만원을 뜯어낸 혐의입니다.
[김모씨/피의자
: 돈도 없고 일자리도 안잡히고, 도저히 먹고 살 길이 없어서... 간단하게 끝낼 일이라고
생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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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을 잠그지 않은 모텔방을 돌며 금품을 훔친 혐의로 33살 남 모씨에 대해 경찰이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남씨는 그제 새벽 4시쯤 청주시 상당구의 한 모텔방에 들어가 잠을 자고 있던 56살 김 모씨의 신용카드를 훔쳐 320만원 어치의 물품을 구입하는 등, 지난달 20일부터 모두 4차례에 걸쳐 천안과 청주 일대 모텔에서 금품을 털어 온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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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새벽 0시쯤 서울 한강대교 남단 김포방향 올림픽대로에서 신 모씨가 몰던 1톤 트럭이 정차해 있던 4.5톤 트럭을 들이받았습니다.
이 사고로 1톤 트럭 운전자 신씨가 다쳐 근처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중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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