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들어 공공기관에 대한 사이버 테러가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국가정보원은 최근 국회에 제출한 자료에서 "공공기관에 대한 사이버
테러는 지난해 천3백23건이었으나 올들어서는 지난 7월까지만 천8백25건이 발생하는 등 거의 두
배로 늘었다"고 밝혔습니다.
올들어 발생한 사이버 관련 사고를 유형별로 보면 다른 국내외 공공기관에 대한 테러를 위해 경유지로 이용한 경우가 천백28건으로 61.8%를 차지했고 홈페이지 변조 77건, 자료유출이나 삭제 60건 등으로 나타났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