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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화물트럭, 마을 정자 들이받아 3명 사상
최희진
입력 : 2004.09.05 08:03
4일 밤 8시 40분쯤 전남 영암군 시종면 월농마을 앞에서 38살 김 모씨가 몰던 5톤 화물트럭이 마을 정자를 들이 받았습니다.
이 사고로 정자에서 쉬고 있던 46살 김 모씨가 그 자리에서 숨지고, 42살 신 모씨 등 두 명이 다쳐 인근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트럭 운전사 김 씨가 주차하려다 앞을 미처 보지 못해 정자 지붕을 들이받은 것으로 보고 김 씨를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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