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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순준
입력 : 2004.09.04 19:41
경기도 포천의 군부대에서 일어난 대전차포 오발사고 부상자 가운데 23살 김요한 일병이숨져 희생자가 모두 3명으로 늘었습니다. 육군은 이들에 대한 장례식을 5일 오전 분당 국군수도통합병원에서 거행하기로 했습니다. 군 헌병단은 오발사고를 낸 소대장 25살 고모 중위를 과실치사 혐의로 긴급구속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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