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대통령의 일반 연설문 작성과정과 달리 보좌진이 작성
-어제(3일) 부시 대통령이 공화당 후보 수락연설에서 파병국가에 대한 감사의 뜻을 전하면서 한국을 누락한 것은 보좌진의 실수로 드러나.
- 외교부 북미 2과가 진의 파악을 해본결과 후보수락 연설이 대통령의 일반 연설문 작성과정과 달리 보좌진의 의해 급히 작성된 것으로 확인.
- 즉,외교부나 국방부 NSC등에서 시스템적으로 작성했으면 당연히 한국이 포함됐을텐데 보좌진이 이 부분을 간과해 만들었다는 것.
- 미측에서는 우리가 진의파악에 나서자 비공식 채널을 통해 우리측에게 자신들의 실수를 인정했고 이미 다른 라인을 통해 수차례 파병감사 인사를 해 왔던만큼 문제 삼기에는 적절치 않다고 결론내림.
-외교부는 아직 한국군의 파병이 완료되지 않았지만 미국 영국에 이어 3번째로 많은 군대를 보내는 우리나라를 언급하지 않은 것은 보좌진의 실수라지만 보좌진들이 그런 생각을 갖고 있다는데 씁쓸한 반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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