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안보회의, 즉 NSC 상임위원회는 3일 귀국한 정동영 통일부 장관 주재로 회의를 열어 우라늄 분리 실험 파장에 따른 대책을 논의했습니다.
이 자리에서는 지난번 실험에 대한 미국과 일본 등 주변국 정부와 언론의 반응에 따른 정부 차원의 대응책이 논의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NSC 상임위는 또, 지난 실험이 일회적인 연구 목적이었기 때문에 국제원자력기구의 안전 협정을 위반한 것이 아니라는 정부의 입장을 재확인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한편 정동영 장관은 개성공단 전략물자 반출 문제와 북핵 6자
회담 등, 방미 기간 동안 미국측과 협의한 내용을 설명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