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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굴비상자 2억원' 사건을 수사하고 있는 경찰은 지폐와 굴비 상자에서 수집한 지문 일부를 확인했다고 밝혔습니다.
경찰은 지문 6개 가운데 2개가 남자 지문임을 확인하고 이 지문의 주인공이 돈을 건넨 사람인지 를 수사하고 있습니다.
경찰은 현금이 인출된 광주시의 모은행 입출금 내역을 넘겨받아 예금주와 지문을 대조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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