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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방부는 남재준 육군참모총장이 국방부 문민화에 역행하는 발언을 했다는 내일신문의 보도에
대해 국방부는 보도 내용이 사실과 다르다고 해명했습니다.
국방부는 남 총장이 군의 문민화 추진 방안을 논의하는 회의를 주재하긴
했지만 문민화에 반대하는 발언은 하지 않았다면서 사실과 다른 내용이 유포된 경위를 조사하고 법적인 대응도 검토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내일신문은 남 총장이 지난
달 31일 참모회의에서 고려시대의 무신, 정중부의 난을 거론하며 문민화에 역행하는 발언을 했다고 보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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