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린우리당은 김명자 의원을 단장으로 하는 '저출산·고령화 대책 태스크 포스' 구성을 완료하고 천정배 원내대표와 홍재형 정책위의장이 참석한 가운데 첫 회의를 가졌습니다.
태스크포스팀은 김 단장을 비롯해 유인태,
박영선 의원 등 모두 19명의 의원으로 구성됐으며 최근 심각한 사회문제로 떠오른 저출산과 고령화 문제에 대한 중장기적 정책을 수립하고 관련 상임위를 통해 실행하는 역할을 맡게됩니다.
천 원내대표는 3일 회의에서 "태스크 포스팀에서 논의된 대책을 우선 정책위원회를 통해 추진하고 단기적으로는 여성을 위한 보육시설 확대계획 등이 내년 예산에 반영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