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토퍼 힐 신임 주한 미국 대사는 "한미관계는 상호주의에 입각해 서로를 존중하는 애정이 깃든 관계"라고 말하고 "한미 관계는 앞으로도 주요 동맹관계로 유지될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힐 대사는 2일 국회에서 열린 의원외교 연구 모임에 참석해 이같이 말하고 "주한미군 재배치는 한반도 안보에 공백이 없도록 양국 간의 긴밀한 협의 아래 추진하겠다"고 밝혔습니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