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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해찬 총리 "한국경제 시스템 안정, 위기 아니다"

이성철

입력 : 2004.09.02 16:30


이해찬 국무총리는 "현재 한국 경제시스템은 안정돼 있으며 외환위기 때와 같은 시스템상의 위기가 아니다"라고 강조했습니다.

이해찬 국무총리는 2일 낮 삼청동 총리 공관으로 오버린 주한 미 상공회의소 회장 등 외국인 투자기업 최고경영자 8명을 초청한 자리에서 이렇게 강조하고 적극적인 대한 투자를 요청했습니다.

외국기업 대표들은 "외국인 투자 활성화를 위해서는 한국 정부가 정책의 일관성과 예측가능성을 제고해야 하며 노동시장이 좀 더 유연성을 가져야 한다"고 지적했다고 총리실 배석자가 전했습니다.

간담회에는 그라하 주한 유럽상공회의소장, 징크 시티뱅크 투자기업금융 대표, 버든 듀폰 코리아 사장 등 8명이 참석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