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방부는 공중조기경보통제기 대상업체로 미국과 프랑스,이스라엘 업체 5개 기종을 대상으로 1차 평가를 거쳐 미국 보잉사의 B737-700과 이스라엘 IAI사의 G-550 두 기종을 선정했다고 발표했습니다.
국방부는 이들 두 기종에 대한 현지 시험평가와 가격,
기술협상을 거쳐 11월 중으로 최종기종을 선정하고, 2009년과 2011년까지 각각 2대씩 도입해 전력화한다는 계획입니다.
모두 1조 9천596억원의 예산이 투입되는 공중조기경보통제기 도입사업은 부품 개발의 30%이상을 국내업체가 참여하도록 규정하고 있어 국내 항공기 레이더 핵심기술 확보 등에 효과가 클 것으로 군은 기대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