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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터미널서 3톤 크레인 전복

정준형

입력 : 2004.09.02 15:49


1일 낮 1시쯤 부산 괘법동 서부시외버스터미널 공사장에서 3톤짜리 철재기둥을 들던 크레인이 전복됐습니다.

이 사고로 근처를 지나던 40대 여성이 놀라 넘어져 다쳤으며, 전복된 크레인이 차선을 덮쳐 일대 교통이 1시간 이상 극심한 정체를 빚었습니다.

경찰은 현장 책임자 등을 불러 안전조치 이행여부 등을 조사하기로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