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동부는 올 상반기 지하철과 고속도로 등 전국사회간접자본 건설현장 449곳을 대상으로 재해율을 조사한 결과 '불량' 현장으로 적발된 19곳을 6개월간 특별 관리하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노동부는 이들 현장 시공업체 대표를 1차 경고 조치하고 발주처에 통보하는 한편 내년 2월까지 안전보건관리 실태 전반에 대한 감독을 실시하는 등 특별 관리하게 됩니다.
이번 조사에서 1년 6개월간 재해가 발생하지 않은 '우수' 현장 141곳은 각종 지도 점검이 면제되며
재해율이 비교적 양호한 나머지 289곳은 한국산업안전공단의 안전관리 기술을 지원받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