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동두천시에 첨단 과학기술산업단지 조성과 경원선 복선 전철의 조기 개통 등이 추진됩니다.
경기도 제2청 주한미군 이전대책 추진단은 동두천에 50만평 규모의 국가산업단지를 조성하기로 하고 기본
구상안을 마련해 이번 주안에 건설교통부에 건의하기로 했습니다.
추진단은 또 전철 1호선 종착역인 의정부 북부역에서 동안역까지 23.5㎞ 구간의 경원선 복선전철화 건설을 2006년말까지 완공하기로 하고, 경원선 동안역에서 소요산역 구간도 광역 전철로 변경해 조기 추진해 나갈 방침입니다.
경기도는 이를 위해 지난달 청와대와 국무총리실에 협조를 요청했고 건교부, 기획예산처와 예산 조기 지원에 원칙적으로 합의하거나 긍정적인 답변을 받았다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