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뉴스

뉴스 > 사회

'대출대가 주식 헐값매입' 은행지점장 구속

신승이

입력 : 2004.09.02 10:59


서울중앙지검 특수2부는 업체에 각종 지원을 해 주고 그 대가로 헐값에 주식을 인수한 혐의로 우리은행 지점장 홍모씨를 구속했습니다.

홍씨는 지난 2000년 8월부터 12월까지 '제일컴테크'에 융자를 해주고 그 대가로 임모 부사장을 통해 회사 주식 만 4천주를 시가의 절반 혹은 액면가에 사들여 4천 3백만원의 시세차익을 챙긴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