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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대통령 "한일과거사 사려깊은 대처 중요"

정승민

입력 : 2004.09.01 2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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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뉴스>

노무현 대통령은 1일 일본 자민당의 아베 간사장 등을 만난 자리에서 한국과 일본의 과거사 문제가 미래지향적으로 해결되도록 정치 지도자들의 지혜와 사려깊은 대처가 중요하다고 말했습니다.

아베 간사장 일행은 노 대통령에게 고이즈미 총리의 친서를 전달하고, "한국인의 일본 비자를 항구적으로 면제하고 재일한국인 지방참정권 문제가 풀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