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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행정수도 국제현상공모 12월 실시

유영규

입력 : 2004.09.01 16:14


신행정수도의 청사진 국제현상공모가 당초 예정보다 3달 정도 늦은 오는 12월에 실시될 전망입니다.

신행정수도건설추진위원회는 1일 세종로 정부 청사에서 7차 회의를 열고 폭넓은 여론 수렴을 거치고 보다 완벽한 공모지침을 마련하기 위해 국제현상공모를 늦추기로 했습니다.

이에 따라 당선작도 당초 예정보다 3달 정도 늦춰진 내년 6,7월쯤 나올 것으로 보입니다.

추진위는 국제현상공모 준비와 더불어 개발계획 수립에 필요한 사전준비 작업도 착수할 예정이어서 전체적인 사업 일정에는 차질이 없다고 설명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