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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약청 2.4분기 300개 의약품 위반업소 적발

김유석

입력 : 2004.09.01 15:54


식품의약품안전청은 지난 2.4분기 의약품 관련 940개 업소에 대한 약사 감시를 실시해 이중 300개소의 약사법 위반 혐의를 적발했다고 밝혔습니다.

무자격자가 의약품을 취급하거나 품질관리가 미비한 151개소에는 업무정지 등 행정처분을 내렸고, 105개소는 사법당국에 고발조치됐습니다.

식약청은 "앞으로도 국민건강을 위해 사범 특별대책을 마련해 지속적인 단속과 제도개선을 병행해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