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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 외국산 소금 국내산으로 속여 판 업자 적발

정준형

입력 : 2004.09.01 15:06


외국산 소금을 국내산으로 속여 판 혐의로 48살 이 모씨 등 소금판매업자 3명을 검찰이 구속기소하고 33살 김 모씨 등 2명을 불구속 기속했습니다.

이들은 지난 2001년 8월부터 중국산과 호주산인 소금을 원산지가 국내산인 천일염으로 허위표시한 뒤 대형 할인매장 등에 팔아 28억 상당의 부당이득을 취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