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상반기 각종 사업장에서 발생한 산업재해로 하루 평균 8명 가량의 근로자가 목숨을 잃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노동부는 올들어 6월까지 발생한 산업재해 사망자는 모두 1천393명으로 집계됐다고 밝혔습니다.
이는 지난해 상반기 1천482명에 비해 6% 감소했지만 하루 평균 7.7명이 산업 재해로 숨진 셈입니다.
노동부는 산재 예방을 위해 작업환경 개선예산을 확대하고 재해위험 건설현장에 대한 지도 감독을 강화하는 한편 중대재해 발생 사업장은 구속 수사하는 등 강력한 조치를 내리기로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