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은 오는 12일부터 사흘 동안 제4차 평양 국제과학기술도서전람회를 연다고 조선중앙통신이 보도했습니다.
평양시 서성구역
'3대 혁명전시관'에서 열리는 이번 전람회에는 10여 개 국가와 국제기구의 30여 개 단체가 참석합니다.
전람회에는 전자공학과 나노기술, 생물공학, 농학, 의학 등 2002년 이후 출판된 과학기술 분야의 도서와 비디오 테이프, 교과서나 참고서 등이 전시될 예정입니다.
중앙통신은 "전람회가 과학기술의 시대, 정보산업 시대의 요구를 반영해 열리게 된다"며 "나라들 사이의 과학기술교류와 협조를 강화하는 중요한 계기로 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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