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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버트 김 후원회가 1년남짓에 걸친 활동을 마치고 31일 해단식을 가졌습니다.
후원회 측은 그동안 5만5천여명이 로버트 김 돕기에 참여해 5억원을 모아, 지난 6월 8년의 수감생활을 마치고 출소한 로버트 김 씨의 새로운 시작을 도울 수 있게 됐다고 밝혔습니다.
미 당국의 보호관찰을 받고 있는 로버트 김 씨는 후원회 해산 소식을 접하고 편지와 전화로 우리 국민에게 감사한다는 뜻을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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