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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스와 승용차가 정면으로 부딪혀 일가족 5명이 숨지거나 다쳤습니다.
사건사고 소식, 김용태 기자가 모았습니다.
<기자>
사고 난 버스가 심하게 부서진 채 옆으로 넘어져 있습니다.
이 버스와 정면으로 부딪힌 승용차는 차체가 구겨져 제
모습을 잃었습니다.
모두 5명이 타고 있던 승용차와 버스가 충돌한 것은 어젯(31일)밤 9시쯤.
이 사고로 승용차 운전자 32살 이모씨의 어머니 52살 윤모씨와 생후 6일된 아들이 숨졌습니다.
[현장조사 경찰관
: 두 사람이, 젊은 내외가 (차에) 끼쳐 있었어요. 할머니가 밖에 나와서 쓰러져 있었고요.]
이씨 등 나머지 3명도 크게 다쳐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지만 중태입니다.
버스는 충돌
직후 논으로 굴러 떨어졌지만 손님이 없어 더 큰 피해는 없었습니다.
경찰은 버스 운전사를 불러 사고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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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저녁 6시쯤 광주 광산동 종산저수지로 63살 기모씨의 승용차가 추락했습니다.
추락 직후 기씨는 헤엄쳐 나왔지만 같이 타고 있던 67살 이모씨가 물에 빠져 숨졌습니다.
경찰은 기씨의 차가 저수지 근처 밭에서 미끄러져 추락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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