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와 열린우리당은 오늘(31일) 국방분야 당정협의회를 갖고 무기와 군수물자 도입과 관련된 업무를 통합·관리할 '국방획득청'을 국방부 산하에 신설하는데 원칙적으로 합의했습니다.
당정은 다만 행정정자치부가 차관급 자리가 늘어난다며 난색을 표시함에 따라 이 문제를 보완할 수 있는 방안을 마련해 내년 하반기쯤 관계법령을 고쳐 국방획득청을 신설할 방침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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