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혜화동 세탁소 화재...인명피해 없어

정준형

입력 : 2004.08.31 15:03


31일 오전 1시 반쯤 서울 혜화동의 한 상가 건물에서 불이 나 1층 세탁소 내부 10여평을 모두 태운 뒤 8분만에 꺼졌습니다.

세탁소 주인 58살 정 모씨는 불이 난 뒤 건물을 빠져나와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습니다.

경찰은 세탁소에서 연기가 나면서 불이 났다는 목격자들의 진술을 확보하고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