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동영 통일부 장관이 연례 한미 고위정책협의 참석을 위해 30일 오전 미국 워싱턴으로 출국했습니다.
정 장관은 31일 럼즈펠드 국방장관과 라이스 안보 보좌관, 파월 국무장관을 잇따라 만나 북핵 문제 해결을 위한 4차 6자회담 개최문제와 남북관계 진전에 대해 의견을 교환합니다.
모레에는 워싱턴 포스트 관계자들과 간담회를 갖는데 이어, 미국 평화연구소 초청 한반도 문제 전문가 간담회에 참석합니다.
또 저스터 상무부 차관을 만나 개성공단 전략물자 반출에 대한 정부의 입장을 설명하고 미국측의 이해를 구할 계획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