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병관리본부는 콜레라의 발생과 확산 조짐이 보인다며 콜레라 예방에 만전을 기해줄 것을 각 시·도에 요청했습니다.
또 의사협회와 병원협회에 설사 환자 감시를 강화하고 신속한 신고체계를 구축할 것을 당부했습니다.
질병관리본부에 따르면 콜레라 환자는 제작년 4명, 지난해 1명에 그쳤으나 올들어 8월까지 9명이나 발생하는 등 급증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질병관리본부는 "해외에서 들어온 콜레라 환자가 증가한 데다 여름
무더위, 태풍과 집중 호우 등으로 콜레라균 증식이 가능한 조건을 갖췄을 가능성이 높다"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