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광웅 국방장관은 육군 모 신병보충대가 헌혈을 대가로 적십자사로부터 억대의 공사비 등을 지원받았다는 의혹에 대해 육·해·공 전군에 걸쳐 관련의혹에 대한 조사를 벌이라고 지시했습니다.
윤 장관은 장병들의 헌혈을 대가로 적십자사로부터 금품을 지원받은 행위는 용납할 수 없다며 육군뿐 아니라 해,
공군의 실태도 조사해 조사
결과를 공개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경기지역 모 신병보충대가 최근 서울 동부혈액원과 맺은 계약에서 전기 공사비 천 9백여
만원과 도로 포장비 4천700여 만원 등을 받은 것으로 나타나 헌혈 대가 차원이라는 의혹이 제기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