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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린우리당 천정배 원내대표는 내수 진작을 위해 재정 지출을 늘리고 선택적으로 세금을
줄이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30일 발표될 감세안에는 중소기업의 연구개발 세액공제를 현행 15%에서 17%로 확대하고 봉급생활자의 세 부담을 덜기 위해 신생아와 다자녀 가정에 대해 소득공제를 해 주는 방안이 포함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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