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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대통령-이의장 내일 오찬 회동

정승민

입력 : 2004.08.29 14:38


노무현 대통령은 30일 낮 열린우리당 이부영 의장을 청와대로 초청해 오찬을 함께 하기로 했습니다.

청와대는 "이 의장이 의장직을 맡은데 대해 축하 메시지를 전하고, 오는 9월 정기국회를 앞두고 열린우리당측에 협조를 구하기 위한 자리"라고 밝혔습니다.

노 대통령과 이 의장은 이번 회동을 통해 과거사 규명과 경제살리기를 비롯해 당정간 협조방안에 대해 폭넓은 대화를 나눌 것으로 예상됩니다.

노 대통령과 이의장은 지난 21일 뮤지컬 '청년 장준하' 공연장에서 만났지만, 공식 회동은 이 의장 취임 이후 이번이 처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