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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군, '국제 지상무기 전시회' 첫 개최

유영규

입력 : 2004.08.28 11:40


한국 육군의 국제적 위상 제고와 국내 방위산업 육성을 목적으로 한 '국제 지상무기 전시회'가 오는 10월 6일 국내에서 처음으로 개최됩니다.

육군과 대전시 주관으로 대전 엑스포 과학공원 인근 컨벤션 센터 건립 부지에서 4박 5일간 열리는 이 행사에는 아시아 태평양 지역 23개국의 육군 고위간부와 14개국 주한 국방무관 그리고 250여 개 국내외 방산업체 관계자 등이 참가합니다.

컨벤션 센터 부지에 마련할 실내 전시장에는 육군의 정밀무기와 부품이, 야외 전시장에는 각종 군 차량과 헬리콥터 등 육군의 항공, 해상 무기체계와 군수물자가 전시됩니다.

특히 야외 기동시범장에서는 군 차량과 전차, 장갑차, 자주포 그리고 무인 항공기 등의 기동시범 행사도 마련됩니다.

이와 함께 국내 방위산업의 발전 전망 등을 주제로 국방발표회와 기술세미나도 열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