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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승민
입력 : 2004.08.28 11:40
북한에 정통한 한 소식통은 "고영희씨의 사망설이 거의 사실인 것으로 알고 있다"며 "하지만 사망 여부에 대해 아직 최종적인 확인은 하지 못 한 상황"이라고 전했습니다. 고씨는 유선암으로 수술을 받는 등 그동안 건강이 매우 좋지 않아 서방 의료진이 극비리에 북한을 방문해 치료를 해 온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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