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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6호 태풍 '차바'는 다음주 월요일(30일) 아침 일본 큐슈지방에 상륙해 한반도를 비켜갈 것으로 보입니다.
기상청은
그러나 태풍의 영향권이 반경 500㎞로 넓어 남부와 영동지방에는 간접적 영향으로 비가 내릴 것으로 예상했습니다.
기상청은 특히 남해 먼바다 물결이 점차 높아지겠고 백중사리와 겹쳐 남해안 저지대에서는 침수의 우려가 높다며 주의를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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