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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총리 '정상회담 타진' 보도 잘못됐다

유영규

입력 : 2004.08.27 11:50


이해찬 국무총리는 27일 일본 니혼게이자이 신문과의 인터뷰에서 "북한에 남북정상회담 개최를 타진했다"고 말한 것으로 보도된데 대해 "전달이 잘못됐다"고 밝혔습니다.

이 총리는 니혼게이자이 신문 보도내용을 접하고 "왜 기사가 이렇게 났는지 모르겠다"며 "바로 잡았으면 좋겠다"고 말했다고 이강진 총리 공보수석이 전했습니다.

이 총리는 인터뷰에서 "북한과의 여러 접촉을 직접 하는가"라는 질문에 "남북정상회담이 열린다면 해결의 실마리를 찾는 정상회담으로 열렸으면 한다"면서 "한단계 진전된 정상회담이 이뤄지는 쪽으로 보좌하고 있다"고 말했다고 이 수석은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