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헌재, 국가보안법 일부 합헌 판결> 헌법재판소가 국가보안법의 일부 내용을 합헌이라고
|
헌법재판소가 국가보안법의 일부 내용을 '합헌'이라고 판결했습니다. 여권 안에서 국가보안법 개폐 논란이 가열되고 있는 와중에 나온 결정이어서 그귀추가 주목됩니다. 노무현 대통령의 어제 발언으로 촉발된 좌파 독립 운동 재조명을 둘러싼 여야의 논쟁이 가열되고 있습니다. <새 대입 제도 발표> 우리나라 대학 입시 제도, 참 많이도 바뀝니다. 지금의 중 3학생이 대학에 가는 오는 2008년부터 적용될 새 대입 제도가 발표됐습니다. 수등 시험과 내신 성적의 등급제 적용을 뼈대로 한 새 대입 제도의 주요 내용과 이에 대한 반응, 앞으로의 파장 등을 자세히 짚어보겠습니다. <국제 유가 천장 쳤나?> 치솟기만 하던 국제 유가가 1 배럴에 43 달러(미국 서부 텍사스산 중질유 기준)대로 떨어지면서, 국제 유가의 고공 행진이 천장을 쳤다는 분석이 나오고 있습니다. 지난 해에 나온 다양한 통계 지표들을 통해 세계 속의 한국의 위상을 알아봤습니다. 칠레와의 FTA(자유무역협정) 체결 이후 국내 포도 농가의 3분의 1이 농사를 포기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올림픽, 막판 금 사냥에 박차> 목표 달성 전선에 비상이 걸린 우리 선수단, 오늘 오후 레슬링 정지현이 4강전에 나서고, 마지막 희망 태권도는 내일부터 금 사냥에 돌입합니다. 올림픽의 대미를 장식하는 마라톤에서 금메달을 노리는 이봉주 선수는 아테네에 입성해 마지막 컨디션 조절에 들어갔습니다. 유승민 선수를 필두로 한 자랑스런 태극전사 1진이 귀국했습니다. 양태영 선수의 잃어버린 금메달 찾기는 자꾸 비관적으로 흘러가고 있다는 소식이 들어오고 있습니다. <중국, 大한국 건설 우려> 중국이 고구려사를 그토록 왜곡하려한 이유는 이른바 중국의 동북 3성에 몰려살고 있는 조선족과 남북한이 힘을 합쳐 장차 '大 한국'을 건설할 지도 모른다는 우려에서 비롯된 것이라는 지적과 분석이 나왔습니다. 자칭 세계의 중심이라며 '중화'를 자처하는 대국 답지 않은 소아병적 발상이라 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이런 맥락에서 고구려의 숨결이 스며있는 온달 산성의 모습을 취재했습니다. 일본이 또 왜곡 교과서를 채택했습니다. 어쩔 수 없는 고질병이 아닌가 합니다.
8 뉴스는 이 밖에
▶ (기동 취재) 신 행정 수도 투기 바람 극성 / 수해 배상금 다시 돌려줘라 ▶ (테마 기획) 85세 할머니 '공부하고 싶어요' / (집중
취재) 현금 담보까지... |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