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정수도 이전 반대서명에 참여한 한나라당 의원들은 국회의원과 지방의원, 시민단체 등으로 구성되는 '행정수도 이전반대 범국민운동본부'를 다음달 1일 발족하기로 했습니다.
김문수,
이재오, 박계동 의원 등 한나라당 의원 15명은 26일 국회에서 첫 모임을 갖고 다음달 1일 국회에서 수도이전 반대 국회의원.지방의원 연석회의를 열어 범국민운동본부를 출범시키기로 의견을 모았습니다.
이들은 오는 31일 2차 모임을 갖고 범국민운동본부 발족 준비와 서명운동 확산방안 등 향후 대책을 논의하기로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