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뉴스

뉴스 > 정치

FAO·WFP, 북한 곡물 수확량 조사단 파견

허윤석

입력 : 2004.08.26 09:35


유엔 식량농업기구와 세계식량계획이 다음달 중순부터 올해 북한의 곡물 수확량 조사에 들어갈 예정입니다.

유엔 인도주의 업무조정국은 유엔 식량농업기구와 세계식량계획은 북한에 공동조사단을 보내 다음달 18일부터 10월 2일까지 2주 동안 작황 평가를 벌인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평가에서는 쌀과 옥수수 등 주작물의 작황은 물론, 북한의 식량수급 상황에 대한 평가작업도 동시에 이뤄질 것으로 보입니다.

이들 기구의 공동평가는 매년 실시되고 있으며, 그 결과는 세계식량계획의 내년도 대북 식량지원계획 작성에 기초자료로 활용돼 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