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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범주
입력 : 2004.08.25 19:59
국방부가 25일 오후 경기도 평택 팽성읍에서 가지려던 미군기지 이전 설명회가 주민들의 반발로 무산됐습니다. 수용지역 주민 250명은 정부의 일방적인 부지선정과 미군기지의 평택이전에 반대한다는 구호를 외친 뒤 설명회 시작 직전에 모두 퇴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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