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동계의 여름투쟁으로 중단됐던 노사정 대화가 조만간 재개될 것으로 보입니다.
민주노총은 25일 오후 중앙집행위원회를 열어 노사정대표자회의를 다시 여는 문제를 논의하고 있습니다.
민주노총은 24일 열린 상임집행위원회에서 대화 재개쪽으로 사실상 방침을 정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민주노총은 중앙집행위원회에서 이런 방침이 최종 확정되면 정부와 경총, 대한상의측에 조속한 만남을 제의할 계획입니다.
이에
따라 지난 6일로 예정됐다가 노조파업에 대한 잇따른 직권중재결정으로 무기한 연기됐던 3차 노사정대표자회의는 늦어도 다음
주 중에는 재개될 가능성이 높아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