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 4당은 25일 오전 원내 수석부대표 회동을 갖고, '기금관리 기본법'을 비롯한 경제 현안에 관한 여야 공동 토론회를 갖자고 열린우리당측에 제안했습니다.
야4당 수석부대표들은 경제 현안에 대한 여야의 의견차를 열린 자세로 토론할 수 있는 공론화의 장이 필요하다며 여당의 참여를 촉구했습니다.
야당측은 특히 연기금의 주식투자 확대를 골간으로 하는 '기금관리 기본법' 개정안에 대해서는 '수익성'과 '안정성' 가운데 어느 것을 더 중시할 것인지를 두고 첨예한 의견대립이 있는만큼, 여야가 모두 참여하는 공론화 과정이 필수적이라고 지적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