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부고속철도 천성산 구간 공사가 공사중지 여부를 다루는 항소심 판결이 나올 때까지 일시 중단될 것으로 보입니다.
문재인 청와대 시민사회수석과 박선숙 환경부 차관은 25일 오전 천성산 구간공사 중단을 요구하며 단식 농성을 벌여온 지율 스님을 만나 재판결과가 나올때까지 공사를 중단하기로 합의했다고 김만수 청와대 부대변인이 전했습니다.
이에 따라 지난 6월말부터 단식 농성을 벌여온 지율 스님은 곧바로 단식을 풀 것으로 전해졌는데 양측은 환경영향평가제도 개선등에도 합의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