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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양내 국제전화 교환 서비스 불통

김석재

입력 : 2004.08.25 06:45

현지 국제기구·단체 등 활동 중단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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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평양을 연결하는 국제전화 교환 서비스가 마비돼 현지에서 활동중인 국제기구와 단체들의 업무가 전면 중단됐습니다.

북한 당국은 현재 사고 처리에 나섰으며 전화 교환 서비스는 25일안에 정상화될 것으로 보인다고 현지 관리들이 말했습니다.

이번 불통사고가 외국인들에게 주어진 전화번호에만 국한됐을 가능성이 있다는 관측이 나오고 있지만 사실 여부는 확인되지 않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