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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리핑 100

한수진

입력 : 2004.08.25 06: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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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PA 성분이 들어있는 감기약을 복용한 뒤 뇌출혈을 일으켰다고 주장하는 김모씨 등 5명이 국가와 제약회사들을 상대로 소송을 냈습니다.

이들은 PPA 성분의 뇌출혈 유발 가능성이 알려진 뒤에도 식약청과 제약회사들이 아무런 조치를 취하지 않은 만큼 책임을 져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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웰빙바람을 타고 과일 수입물량이 크게 늘고 있습니다.

올들어 7월 말까지 과일류 수입금액은 2억6천300만달러로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20% 증가했다고 관세청은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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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생활 침해 논란속에 본격적인 폐쇄회로TV 방범시대가 서울 강남구에서 시작됐습니다.

서울 강남경찰서는 관내지역에 설치된 방범용 CCTV 272대를 통해 24시간 감시할 수 있는 관제센터를 오늘(25일) 개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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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 취업자 가운데 기업 고위임원의 월평균 수입이 가장 많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중앙고용정보원의 조사결과 대기업 고위임원의 평균 수입은 세후 615만원으로 1위로 나타났고 변호사, 치과의사, 항공기 조종사가 그 뒤를 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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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르면 내년부터 산후조리원에 대한 규제가 대폭 강화됩니다.

산후조리원은 앞으로 일정 규모의 시설을 갖추고 간호사나 조산사를 의무적으로 둬야하며 직원들의 건강진단과 안전교육도 의무화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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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품 유혹을 이기지 못한 임신 8개월의 20대 여성이 상습적으로 금품을 훔치다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이 여성은 지난해 12월부터 유치원과 병원, 교회 등에서 쉰차례나 넘게 금품을 훔친 뒤 명품 1억3천만원 어치를 사는데 쓴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