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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뉴스>
열린우리당 신기남 전 의장이 아버지의 일본군 헌병 복무 파문으로 물러난데 이어서 열린우리당의 상임중앙위원인 이미경 의원의 부친도 일본군 헌병이었던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이미경 의원측은 24일 이 의원의 부친인 이봉권씨가 일제시대 일본 현지에서 헌병으로 복무했다는 사실을 어머니와 친지들로부터 들었다고 시인했습니다.
그러나 부친의 계급이나 구체적인 행적에 대해서는 알지 못한다고 이
의원측은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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