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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수현
입력 : 2004.08.24 19:47
PPA 성분이 들어있는 감기약을 복용한 뒤 뇌출혈을 일으켰다고 주장하며 김모씨 등 5명이 국가와 제약회사들을 상대로 6억여원을 배상하라는 소송을 냈습니다. 이들은 PPA 성분의 뇌출혈 유발 가능성이 알려진 뒤에도 식약청과 제약회사들이 아무런 조치를 취하지 않은 만큼 책임을 져야한다고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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