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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총리-이의장 24일 회동 "노사문제 협력"

박병일

입력 : 2004.08.24 16:25


이해찬 국무총리와 이부영 열린우리당 의장은 24일 낮 오찬 회동을 갖고 "당과 정부가 협력해 노사 문제를 해결하는데 노력해 나가기"로 뜻을 모았다고 임종석 열린우리당 대변인이 전했습니다.

특히, 이해찬 총리는 이 자리에서 전국 공무원 노조와 관련해 해당 기관장들이 방치하고 있다며 우려하면서 위법사례에 대해 원칙적으로 대응하겠다고 밝혔다고 임 대변인이 전했습니다.

이 총리는 또, 일각에서 제기된 감세 요구는 재정 부담 때문에 어려운 만큼 연기금의 투자등을 통해 SOC를 확충하는 등이 적절하다며 관련 법안 통과에 당이 협조해 달라고 부탁했습니다.

이부영 의장은 "당에서 노사정 대타협 추진위를 구성하고 25일 인선까지 마치겠다는 뜻을 밝혔고, 오는 30일에 열릴 의원 워크숍에서 최근 유가 폭등에 따른 지원 대책에 대해 정부가 충분히 준비해 설명해 달라고 요청했다"고 임 대변인이 전했습니다.